[현장연결] 강경화-왕이, 한중 외교장관 회담…양국현안 논의
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방한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났습니다.
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만에 한중 외교장관 회담이 대면으로 열린 것인데요.
잠시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.
- 강경화 "왕이 1년 만에 방한…진심으로 환영"
- 강경화 "코로나 상황 속 방문, 긴밀한 협력 방증"
- 강경화 "정상통화 등 활발한 소통…경제협력도 유지"
- 강경화 "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의견 교환 기대"
- 강경화 "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여건 마련 협의 기대"
- 왕이 "코로나 상황서 한국 방문, 중한관계 중시 보여줘"
- 왕이 "어려울 때 서로 돕는 '수망상조' 정신으로 협력"
- 왕이 "한국 각계, 코로나19 상황서 중국민 지지 감사"
- 왕이 "양국, 코로나19 효과적 통제…방역·경제정상화 추진"
- 왕이 "중한, 전략적 협력 동반자…지역 평화·안정 수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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